현실과 달리 드라마 속에서 갈등을 만나면 감독은 신이 난다.
드라마의 갈등은 늘 준비된 화해의 결말이 있는 법이니깐.
갈등만 만들 수 있다면 싸워도 두려울게 없다.
그러나 인생에서는, 준비된 화해의 결말은 커녕
새로운 갈등만이 난무할 뿐이다...
-그들이 사는 세상 中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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